물론 지금 전 감사하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다만, 제가 성인이 된 후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어린 시절에도 제가 영어 연극 대본을 신나게 침대에서 방방 뛰며 외울때, 😆카세트 테이프를 여러번 반복해 들으며 영어 발음을 흉내낼때 🤣부모님이 관심을 갖고 더 일찍 알아차려주셨다면,
그리고 더욱 집중적으로 그 흥미를 계발 시키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 적이 있었어요 🥲
어릴땐 영어를 좋아하는 건 지도 스스로 알아차리지를 못했고 이런 흥미가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거든요.
그제서야 제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 걸 깨달았죠. 🤦🏻♀️
그래서 전 아이가 있다면
잘 관찰해서 내 아이가 무엇에 흥미가 있는 지
그걸 찾아 계발시켜주고 싶었어요. 🎯
특출나게 잘하는 특기는 없었어요.
그런게 참 부럽기도 했어요.
학창시절 남들보다 무언가를 눈에띄게 잘하는 것이 없고 지극히 평범하여 걱정을 하던 때도 있어요.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극소수라 생각해요.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각자 길이 다르지만,
제가 찾은 답은,
좋아하는 마음이 오랜 노력의 시간이 지나면 특기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좋아할 수록 자꾸 자꾸 더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전문성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하는 것만이 재능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 좋아하는 것 자체가 그 아이의 적성이자 재능입니다🌟
길다면 긴 인생,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걸 선택할 수 있는 폭, 기회들을 넓혀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5개국어 서연맘 블로그에서 공감가는 글을 공유하며 저의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좋아하는 건 취미로 삼아야 한다 그걸 싫어하게 된다 이런 말들 있는데, 그건 그만큼 안 좋아해서라고 생각해요. 진짜 좋아하면요.. 아무리 해도 싫지가 않더라구요.
하루라도 안할 수가 없고, 자꾸 자꾸 더 잘하고 싶어져요.
당연히 사람이니 지칠 적은 있지만
싫은 일 관심 없는 일을 참고하는 것보다
전 좋아하는 일이 지치더라도 참고 하는 게 덜 힘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물론 다 다르겠지만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우리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