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적은 없지만 하루의 12시간 이상을 영어로 말하니 정말 영어 실력이 늘었다. 선생님 또한 착하시다. 처옴 생각했던 것 보다 잼있고 즐거운 캠프였다.

중학교 2학년 때 , 아니면 중학교 3학년 때 한 번 다시 가고 싶다 . 이번에도 6주로 가고 싶다. 4주 캠프는 이제야 친해졌는데 벌써가 ?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 6주는 4주들 가는 걸 보고 부럽다는 생각은 많이 했다. 하지만 6주가 더 나은 것 갈다.

날이 밝고 등록 가능 여부를 물어 보고 안내 받기를 원했습니다. 해외가 마냥 두려운 제 입장에서 eduful의 Full Care 커리는...당장 떠난다해도 두려움이 없을 만큼 그 어느 곳과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을 만큼 끌렸습니다.

6주만에 원어민이 된다는건 말도 안되지만 ^^그래도 그러한 기특한 마음가짐으로 딸아이는 생애 첫 영어캠프를 친구하나 믿고 나홀로 떠났었네요~ 그토록 하고파했던 친구와의 파자마파티를 6주간 할수있다며 기대반 걱정반으로~ 엄마아빠는 걱정이 태산인데도 말이죠~